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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정치영화 상영 부분 허용

싱가포르 정부가 이르면 오는 3월 정치 선전용 영화 상영 금지 규정을 완화할 계획이다. 싱가포르 리분양 공보문화부장관은 지난 10일 영화법을 고쳐 사실 위주의 다큐멘터리나 실제 사건이나 전기의 녹화 영상을 담은 영화의 상영을 허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는 각 정당에 선거기간 포드캐스팅, 블로그 등 인터넷을 통한 선거 광고를 허용한 법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다. 그러나 리 장관은 국민에게 해로운 정치 영화는 여전히 금지 할 것이라며 유해성 여부는 존경받는 인사들이 참여한 독립적인 위원회에서 판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싱가포르 마약 밀매범에 사형 선고

지난 2005년 축구단에 입단하고자 싱가포르를 찾은 아프리카 출신 20대 청년이 마약 밀거래자로 전락하면서 사형 선고를 받았다.

싱가포르 고등법원은 대마초 2.6kg을 밀거래한 혐의로 가나 출신 치지오케 스티븐 오비오하(29)에 대해 지난해 30일 사형을 선고했다.

싱가포르 법에 따르면 헤로인 15g 이상, 코카인 30g 이상, 대마초 500g 이상을 밀거래할 경우 사형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오비오하는 싱가포르 축구클럽 입단 시험을 치르기 위해 지난 2005년 11월 입국했으나 선발되지 못했으며, 이후 가전제품 판매로 생계를 꾸리다 마약에 손을 댔다.

싱가포르는 지난 2004년 12월 존 하워드 당시 호주 총리를 비롯해 각계의 호소를 뿌리치고 25살의 호주 국적 청년에 대한 사형을 집행하는 등 마약거래에 단호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또 인권 단체 등의 강력한 사형 폐지 요구에 대해서도 범죄 감소와 범죄조직 억제에 도움이 된다는 이유로 거부해오고 있다.

싱가포르 고위직, 사치 여행으로 여론 ‘뭇매’

싱가포르 정부의 한 고위직 인사가 가족과 함께 장기간 프랑스로 여행을 가서 값비싼 요리 강습회를 수강한 뒤 그 감상문을 현지 신문에 기고했다가 경제 침체기에 국민의 어려움을 외면한 처사라며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싱가포르 환경부 소속 고위 간부인 탄 용 순은 프랑스로 여행을 떠나 부인, 아들과 함께 파리에 있는 유명한 요리학교인 ‘르 꼬르동 블루’에서 3명의 수강료로 모두 4만6천싱가포르달러(3만930달러)를 내고 5주간 요리 강습을 받았다.

그는 귀국한 뒤 감상문을 이달 초 현지 신문인 ‘더 스트레이츠 타임스’에 기고하면서 “5주간의 휴가는 생각하는 것처럼 어려운 일은 아니다. 만약 여러분이 좋은 팀을 이끌고 있는 좋은 지도자라면 가능하다”고 썼다.

이 감상문에 온라인 논객들이 발끈했다.

아시아 부국 중 하나인 싱가포르는 작년에 처음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경기 침체로 인해 실업률이 급증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기 때문이다.

컬럼니스트인 앤드류 로는 ‘더 온라인 시티즌’이라는 웹사이트에 “살아남기 위해 애쓰는 보통사람들의 곤궁한 처지에 공감한다면 사치스런 휴가 얘기를 신문에까지 자랑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비꼬았다.

또 다른 컬럼니스트인 유진 여는 “우리 가운데 몇 명이나 해고당하지 않고 유급휴가를 5주간이나 다녀올 수 있을까”라고 반문했다.

Ricksw9437이란 ID의 한 누리꾼은 “자기 돈으로 자기 시간을 쓰는 것이 무슨 상관이냐는 말에 동의한다고 해도 이를 자랑하는 모습이 역겹고 화가 난다”고 말했다.

sungok@yna.co.kr

(방콕=연합뉴스) 전성옥 특파원

2008 세계 100대 대학 순위 (NUS 30위, NTU 77위)

유학 관련 컨설팅을 담당하는 다국적 기업 ‘QS’가 최근 발표한

‘세계 최고 대학 보고서’에서 싱가포르 국립대(NUS)가 30위.

난양 공대(NTU)가 77위에 선정되었다.

세계 대학 전체를 상대로 한 조사에서는 서울대가 지난해보다

한 계단 올라선 50위를 기록했고,

KAIST도 지난해 132위에서 95위로 상승했다.

1위는 하버드대, 2위는 예일대였다.

1  HARVARD University (United States)
2  YALE University (United States)
3  University of CAMBRIDGE (United Kingdom)
4  University of OXFORD (United Kingdom)
5  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 (United States)
6  IMPERIAL College London (United Kingdom)
7  UCL (University College London) (United Kingdom)
8  University of CHICAGO (United States)
9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United States)
10  COLUMBIA University (United States)
11  University of PENNSYLVANIA (United States)
12  PRINCETON University (United States)
13=  DUKE University (United States)
13=  JOHNS HOPKINS University (United States)
15  CORNELL University (United States)
16  AUSTRALIAN National University (Australia)
17  STANFORD University (United States)
18  University of MICHIGAN (United States)
19  University of TOKYO (Japan)
20  MCGILL University (Canada)
21  CARNEGIE MELLON University (United States)
22  KING’S College London (United Kingdom)
23  University of EDINBURGH (United Kingdom)
24  ETH Zurich (Switzerland)
25  KYOTO University (Japan)
26  University of HONG KONG (Hong Kong)
27  BROWN University (United States)
28  École Normale Supérieure, PARIS (France)
29  University of MANCHESTER (United Kingdom)
30=  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NUS) (Singapore)
30=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United States)
32  University of BRISTOL United Kingdom
33  NORTHWESTERN University (United States)
34=  ÉCOLE POLYTECHNIQUE France
34=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Canada
36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United States)
37  The University of SYDNEY Australia
38  The University of MELBOURNE Australia
39  HONG KONG University of Science & Techno… Hong Kong
40  NEW YORK University (NYU) (United States)
41  University of TORONTO Canada
42  The CHINESE University of Hong Kong Hong Kong
43  University of QUEENSLAND Australia
44  OSAKA University Japan
45  University of NEW SOUTH WALES Australia
46  BOSTON University United States
47  MONASH University Australia
48  University of COPENHAGEN Denmark
49  TRINITY College Dublin Ireland
50=  Ecole Polytechnique Fédérale de LAUSANNE… Switzerland
50=  PEKING University China
50=  SEOUL National University (Korea, South)
53  University of AMSTERDAM Netherlands
54  DARTMOUTH College United States
55  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 United States
56  TSINGHUA University China
57  HEIDELBERG Universität Germany
58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 United States
59  University of WASHINGTON United States
60  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 United States
61  TOKYO Institute of Technology Japan
62  EMORY University United States
63  UPPSALA University Sweden
64  LEIDEN University Netherlands
65  The University of AUCKLAND New Zealand
66  LONDON School of Economics and Political… United Kingdom
67  UTRECHT University Netherlands
68  University of GENEVA Switzerland
69  University of WARWICK United Kingdom
70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United States
71  University of ILLINOIS United States
72  Katholieke Universiteit LEUVEN  Belgium
73  University of GLASGOW United Kingdom
74  University of ALBERTA Canada
75  University of BIRMINGHAM United Kingdom
76  University of SHEFFIELD United Kingdom
77  NANYANG Technological University (Singapore)
78=  DELFT University of Technology Netherlands
78=  RICE University United States
78=  Technische Universität MÜNCHEN Germany
81=  University of AARHUS Denmark
81=  University of YORK United Kingdom
83=  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 United States
83=  The University of WESTERN AUSTRALIA Australia
83=  University of ST ANDREWS United Kingdom
86  University of NOTTINGHAM United Kingdom
87  University of MINNESOTA United States
88  LUND University Sweden
89  University of CALIFORNIA, Davis United States
90  CASE WESTERN RESERVE University United States
91=  Université de Montréal Canada
91=  University of HELSINKI Finland
93=  Hebrew University of JERUSALEM Israel
93=  Ludwig-Maximilians-Universität München Germany
95  KAIST – Korea Advanced Institute of Science (Korea, South)
96  University of VIRGINIA United States
97  University of PITTSBURGH United States
98  University of CALIFORNIA, Santa Barbara United States
99=  PURDUE University United States
99=  University of SOUTHAMPTON United Kingdom

아시아나 항공 증편 (11-12월)

기간 : 2008년 11.3 ~ 12.30 (2개월간; 싱가포르 출발 기준)

운항 편명 : OZ754/753

편수 : 주간 4회 (기존 매일 운항편에 추가 증편)

운항 요일: 월, 화, 목, 토 (싱가포르 출발 기준)

운항 시간 : 02:20 싱가포르 출발, 09:30 인천 도착

                 19:30 인천 출발, 01:15+1 싱가포르 도착

운항 기종 : A330 (기존과 동일, 이코노미 좌석에도 개인 비디오 장착)

전화 예약 : 6225-3866

인터넷 예약 : http://sg.flyasiana.com

세계 경제 불황 속 싱가포르도 마이너스 성장 계속

지난 분기부터 본격적인 마이너스 성장에 들어간 싱가포르 경제가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에 따른 제조업, 관광업, 소비자 지출 감소로 더 후퇴할 것으로 보인다.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싱가포르통화청은 보고서를 통해 “미국발 금융위기가 더 광범위하게 확산되면서 대외 수요에 의존하고 있는 싱가포르 경제에도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경제성장세는 더 미끄러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싱가포르는 지난 3분기 마이너스 성장을 하며 경제성장률이 -0.5%를 기록했다. 성장률은 올해 1분기 7%에서 2분기 2.3%로 급감했다가 3분기에는 결국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싱가포르는 3분기 산업생산이 7년래 최저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성장 동력이었던 전자제품 수출은 20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중앙은행격인 싱가포르통화청은 이에따라 자국의 노동시장 상황이 갈수록 더 나빠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보고서는 “실업률이 향후 몇 개 분기 동안 계속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싱가포르 정부는 수출 촉진을 위해 자국 화폐인 싱가포르달러를 더이상 절상하지 않는 쪽으로 절상 정책의 방향을 전환하고 있다.

송혜교 싱가포르 방문, 드라마 촬영지로 확정되자 현지 들썩

싱가포르 매스컴에 ‘송혜교 비상’이 걸렸다. 송혜교의 안방극장 복귀작인 ‘그들이 사는 세상’(극본 노희경, 연출 표민수)의 해외 촬영이 싱가포르로 확정되면서 현지 언론이 들끓고 있다.

송혜교는 ‘올인’, ‘풀하우스’ 등의 드라마를 통해 아시아권에서 인기높은 대표적인 여성 스타이다. 특히 송혜교는 중화권인 싱가포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그녀의 싱가포르 로컬 일정이 잡히자 현지 매스컴의 취재 요청과 각종 팬 미팅 개최 요청이 줄을 잇고 있는 것이다. 이같은 사실은 송혜교의 안방극장 컴백작 KBS 2TV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 관계자를 통해 알려지게 됐다. 이 관계자는 “드라마 촬영차 송혜교의 싱가포르 장기 체류가 현지에 전해지면서 매스컴의 현장 취재 및 인터뷰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며 “거의 전 매체가 문의를 해온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밝혔다.
 
송혜교를 가까이서 보고자하는 현지 팬들의 열성도 남다르다. 이 드라마의 또 다른 관계자는 “그녀가 글로벌 모델로 활동 중인 화장품 브랜드의 매장이 싱가포르 중심가에 있는데 이 곳에 연일 팬들이 찾아와 팬 사인회나 팬 미팅 개최 여부를 물어본다고 한다”며 “싱가포르에 진출한 국내 기업을 비롯해 현지 기업의 공동 프로모션 제의도 상당하다”고 귀띔했다.
 
송혜교는 27일 싱가포르로 출국, 추석 직전인 9월 중순까지 현지에 머물며 드라마 촬영에 임할 예정이다. 불과 보름새에 2회 촬영 분량을 소화해야 해 과외 활동은 엄두도 낼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드라마 제작사인 YEG 측은 “촬영 외 일체의 공식 스케줄은 없는 것으로 처음엔 가닥을 잡았으나 현지 팬들과 매스컴이 반응이 워낙 뜨거워 결국 절충안을 마련 중”이라고 고충을 털어놨다.
 
송혜교의 안방극장 복귀는 KBS 2TV 드라마 ‘풀 하우스’ 이후 4년 만. ‘그들이 사는 세상’은 이번 싱가포르 로케를 시작으로 본격 촬영에 들어가 11월 KBS 2TV를 통해 방영된다.

 

2008년 상반기 대한민국 대 싱가포르 수출입 크게 상승

상반기중 대 싱가포르 수출이 46.2%(86억6천만불), 수입은 33.9% 증가(43억2천만불)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수출의 경우 수송기계는 선박수출의 활황(US$25억, 49%증가)으로 자동차 분야의 부진(-51.3%)에도 불구하고 큰폭으로 증가하였다. 광물성연료인 휘발류, 경유, 제트유 등 석유제품 수출은 200-600% 증가하였고, 전자부품분야인 메모리반도체, 프로세스 콘트롤러 등이 대부분 차지하였다.

수입에서는 반도체 US$26억 수입 활발(30.1% 상승)로 증가하였고, 전자부품은 대 싱가포르 수입의 60% 이상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선통신기기, 컴퓨터 중심으로 꾸준한 성장을 보이고 있고, 석유제품 중심으로 높은 증가(약 400%)세를 보이고 있다.

마약소지 호주 저널리스트 20년형과 곤장 15대 선고받다.

싱가포르에서 요새 한창 시끄러운 뉴스이다…

호주의 저널리스트가 마약 소지로 붙잡혀 징역 20년과 태형 15대를 선고받았다.

다음주 금요일에 확정이 되면… 41세의 저널리스트는 남은 20년은 감옥에서 보내게 된다.
징역보다 더 무서운 것은 태형인데… (UN인권위에서도 매년 없애길 요구하는 싱가포르/말레이지아의 태형)

1대를 맞으면 충격으로 보통 기절한다고 한다.
그다음 정부 병원에서 3개월 이상 요양하며 다음 곤장을 맞을정도로 회복되기까지 기다린다.
그짓을 15번이나 해야하니… 시간은 금방 지나갈 것도 같다.
세기도 세지만 정신적인 충격에 기절한다고 한다.

한대 맞으면 남자는 3년간 발기가 안된다는 이야기도 있다 ㅡ.ㅡ;;; 헛헛…

마약소지는 무조건 사형인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닌가 보다.

어찌 되어갈지 더 지켜봐야겠다.

Australian journalist faces

drug charges in Singapore

 

An Australian journalist was arrested in Singapore on drug-related charges, the Australian government said on Friday, and faces up to 20 years in jail and 15 strokes of the cane if convicted.

Peter Lloyd, a senior journalist with the Australian Broadcasting Cooperation, was detained on Wednesday after Singapore’s drug police had received a tipoff.

Singapore’s Central Narcotics Bureau said in a statement that Lloyd had allegedly supplied a Singaporean man with drugs and was caught with 0.8 grams (0.028 ounces) of methamphetamine, one smoking pipe and six syringes.

It said Lloyd’s urine had tested positive for amphetamine.

“We can confirm the arrest of ABC journalist Peter Lloyd in Singapore on drug-related charges on 16 July,” said a spokesman for Australia’s Department of Foreign Affairs and Trade.

“The Australian High Commission in Singapore has visited Mr. Lloyd and is providing consular assistance to him.”

Lloyd will be charged in a Singapore court on Friday, a court official said.

A statement from the director of ABC News said that Lloyd was on leave in Singapore from his posting in New Delhi and that the organization has not been told the full details of the case.

Singapore drug laws are among the world’s toughest and anyone caught carrying more than 15 grams of heroin, 30 grams of cocaine, 500 grams of cannabis or 250 grams of methamphetamines faces a mandatory death sentence by hanging.

In 2005, Australian drug smuggler Tuong Van Nguyen, 25, was hanged in Singapore after he was convicted of smuggling 400 grams of heroin from Cambodia through Singapore’s Changi airport in 2002.

(Reporting by Melanie Lee; Editing by Jan Dahint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