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인구 484만 명으로 증가
싱가포르의 인구가 5.5% 성장, 1871년 이후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싱가포르 인구통계’ 자료에 의해 밝혀졌다. 이는 지난해 450만 명의 인구에서 2008년 6월 현재 484만 명으로 증가한 것이다.
빠른 걸음으로 성장하고 있는 외국인 인구도 19% 성장, 120만 명을 기록했다. 그러나 싱가포르 시민인구는 단지 1% 성장하고, 영주권자는 6.5%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싱가포르 출산률은 여전히 낮은 수치를 보이고 있으나 출산장려정책으로 조금씩 상승중이다.
싱가포르정부는 영주권과 싱가포르 시민권 발급을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있으며, 2007년과 비교했을 때 올 상반기에는 많은 외국인들이 PR과 시민권을 획들하여 각각 34800명, 9600명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해외에서 근무하거나 유학을 가고 있는 싱가포르인들이 작년보다 6만명이 증가하여 15만3천5백명을 기록, 많은 싱가포르인들이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싱가포르인들이 가장 많이 찾고 있는 해외거주지로는 호주이며 그 외 영국, 미국, 중국 등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