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정치영화 상영 부분 허용


싱가포르 정부가 이르면 오는 3월 정치 선전용 영화 상영 금지 규정을 완화할 계획이다. 싱가포르 리분양 공보문화부장관은 지난 10일 영화법을 고쳐 사실 위주의 다큐멘터리나 실제 사건이나 전기의 녹화 영상을 담은 영화의 상영을 허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는 각 정당에 선거기간 포드캐스팅, 블로그 등 인터넷을 통한 선거 광고를 허용한 법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다. 그러나 리 장관은 국민에게 해로운 정치 영화는 여전히 금지 할 것이라며 유해성 여부는 존경받는 인사들이 참여한 독립적인 위원회에서 판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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