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신정 (west coast 지점) 저녁식사


간만에 주신정에 고기나 먹으러 저녁식사 나들이…

일요일이라 예약을 하고 갔는데… 6시에 가니 실제론 자리가 넉넉하다. ^^

둘이 가서 주문을 시작…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

돼지갈비냐… 삼겹살이냐… 메뉴에는 2개 이상 주문하여야 한다지만…

다른 종류로 하나씩해서 2개도 가능하다해서…
돼지갈비하나 삼겹살하나를 주문…

찌개나 기타 다른 것들 주문할까 하다… 두명이 먹기엔 좀 많을까도 싶어..

일단 고기만 달라했다. 그랬더니 (중국인) 종업원 왈…

“그거가지곤 모자랄텐데…” “다른거 모 안시켜요…”…

조금 기분 나쁘게 … 이것만 시키냐는 표정을 짓는거다 ㅡ.ㅡ;;;

음료수라도 드실래요 라나 ㅡ.ㅡ;;; 참나… 모라 하고 싶었지만…

교육이 잘 안된 직원이겠지 하고 참고…
불쾌한 표정으로 이따 더 시킬테니 이것만 달라했다.

구석자리라 그런지… 바쁘긴했지만 사람이 다 찰 정도는 아니었는데도…

고기를 구워주지도 않고… 한참 구워먹고…
판을 갈아달라 해도 소식이 없다 ;;;

후… 간만에 고기먹으러 와서 좀 기분이 그렇다…

대충 먹고 서둘러 나오려고… 계산서 달라니… 또 한세월;;;

3호점 내고… 확장하면서… 관리가 잘 안되는 건지…

지난번 갔을 때 몇번의 좋은 기억이… 이렇게 망가져서 좀 안타까웠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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