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의 대중교통
싱가포르의 대중교통수단들을 소개하자면…
대충 서울이랑 비슷하다 하겠다.
기본적으로 MRT(전철), 버스 그리고 택시이다.
싱가폴은 좁은국토 높은 인구밀도로 영국의 교통 시스템 도입과
자국만의 안전법규로 세계최고의 교통선진국입니다.
라고… 정보가 있겟지만… 내 생각은… 끄응(;;;)이다…
1. MRT
MRT야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루트로 도니 그나마 가장 이용할만하다 하겠다.
하지만 모든 싱가폴 구석으로 돌지도 않고… 중심 구역에야 다 들어가지만…
MRT만 가지고 생활하기엔 아쉬울적이 꽤 많다.
2. 버스
허걱 버스;;; 걍 한마디로 타지마라고 하고싶다. ㅋㅋ
잘 타고 다니는 사람도 많긴하지만… 모…
일단 보통 배차 간격이 공식적으로 13-20분이다. 실제론 훠~얼 길다.
1시간에 3대꼴. 버스가 어디가나 다 그렇지 하기도 하지만…
그 1시간에 3대오는 버스가 가끔 정차안하고 지나갈때도 있다 ㅡ.ㅡ;;;
오늘도 교회를 마치고 룰루랄라 오차드 가는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가는 노선은 자그만치 3개.
지 아무리 시간당 3대 오는 넘이라도 하나 걸리기 마련.
몰려오는 버스. 좋아좋아. 하나 지나가고.. 둘오고…
뒤에 두대나 오는군. 흐뭇 ^^* 어라;;; 이녀석들…
앞차 나가기 기다리기 지겨우셨는지… 둘다 그냥 가버린다.
점점 많아져가던 오차드 갈 손님들은…
투덜대기 시작하고… 하나둘씩 택시타고 빠져나간다.
결국 나도 그냥 다른 버스타고 암데나 가서 다시 택시 탔다. 우울한 하루
아! 한가지 더. 택시로 10-15분이면 갈 거리를… 왜! 왜! 왜!
버스는 1시간도 넘게. 1시간반도 걸려서 가야하는지는…
싱가포르 생활중에 반드시 풀어야할 7대 불가사의중 하나!!!
3. 택시
택시 좋다. 재작년이나 작년까진;;;
ㅋㅋ 부르면 오고. 잡아타면 어디든 데려다 준다.
단지 택시를 잡았을 경우이 이야기!!! ㅡ.ㅡ;;;
금욜밤이나 러시아워에 택시 타긴 하늘의 별따기.
오차드나 다른 시내에서 금욜 밤에 택시 기다려본적있는가…
줄서면 30-40분은 기본이요.
전화해서 불르렴 없단다 ㅡ.ㅡ 이럴램 전화예약은 왜만들어!!!
대책세우는척하던 정부. 택시를 정류소에서만 서게하고.
기본요금에 다른 추가 요금들을 이빠이 물려서…
승객을 줄였단다.
시내 주요 정류소 평균 대기 시간이 5분정도로 짧아졌다나… 참내.
웃기시는군들. =( 택시한번도 안타보셨나보다.
포기하고 친구부르거나…
걍 다른데서 더 놀다가. 아예 시간 넘겨버릴때가 많다.
간만에 일찍퇴근하는데…
안오는 택시에 눈물흘리며… 1-2시간 걍 허비하고.
다른 날처럼 퇴근해보지 않은사람… 싱가폴 사는게 아니지. ㅋ